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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클럽] 자이언트펭TV 펭수 유튜브 골드버튼 받던 날, EBS얘기기자단과 함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9:36

    ​ ​ EBS말 자단 15기 출범식 전날 밤 당싱무 반가운 소식!펜스가 EBS말기 기자단 출범식을 갑자기 방문한다는!깜짝 놀라고 나쁘지 않고 キャ아아아아~~! 소리를 질러서 펜스 선물을 줘야지, 뭘 줘야지 하고 계속 걱정했어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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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오는것을 너무나도 설레이고~ 호응하는 습관도 있어서~ 곧 올줄알았던 펜스를 기다리는데 가끔 흐르고...흘러...그래도 좋습니다! 펜스를 볼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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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2월 7일 방송에서 공개된<붕어빵 장수>편에서 EBS이야기의 기자들이 펜스를 기다리고 싸이 펜스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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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섭 PD와 펜스가 좀 더 친해지길 바라면서 같이 놀고 있어요.준섭PD님하고 촬영 잘하시는데 펜스 감정을 열고 친해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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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이다문식의 PD가 '펜스!'라고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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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섭PD도 펜스도 놀랐어... (준섭PD는 다 알고 있으면서...) EBS직원들은 왜 다들 연기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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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거죠 문식PD가 검은 옷을 입고 나오면... 신세계OST가 배경음악으로 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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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눈치 본 펜스, 갑자기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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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냐고 물어보면 바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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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문식 PD가 펜력사무소 반장 모자 쓰면 펜스가 깜짝 놀라서 구석에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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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가자고 하지 마세요! 쉴라! 안 갈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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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きゃ! 짖는 펜스 귀여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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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 문식PD랑 준섭PD한테 끌려가봤나해서 촬영감독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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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권감독, 왜 도와주지 않는 거에요! 우리 펜스 어른은 거짓말하는 사람... 예쁘장하게 생긴 사람 펜스이용하는 사람 기억나는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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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마지막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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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 저도 아닌 문식 PD의 손을 잡고 가는 걸 봐 주세요.무서워서 가기 싫은데 아버지에게 의지하는 아기같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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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응. 자꾸 이러면 펜클럽에 분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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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내 공금 1은 펜스를 위한 날이다 고펭스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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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모, 이거! 깜깜해서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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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켜자 대회의장에 EBS 스토리 기자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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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사람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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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이 골드 버튼을 수여하는 날.벌써 첫 80만 넘던 때인데..골드 버튼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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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하려고 EBS 기자단이 많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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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자 하나 만명이 된 때 기쁜 펜스 구독자 5만명, 하나 0만명이 된 테리스 펜스 모습으로도 추억입니다.구독자 하나 00만 가자!! 하지만 꿈은 이룰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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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한 펜스! 너희들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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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구글에서 직접 골드 버튼을 하달하다니 펜스는 특별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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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듯이 인사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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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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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현장에 있던 저는 펜스 감정을 직접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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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직원도 펜스 만나 좋았죠? 최신 대세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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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버튼은 실버 버튼보다 한층 크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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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이고 예쁘지 않아 환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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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돈인지 아기인지라 궁금한가봐요.'아~' 하고 물었는데 돈이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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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펜스를 놓고 본인이 되려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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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랑은 펜스가 11, 더 받았습니다.펜스는 존재만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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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야 사랑해~ 골드 버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 전달식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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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에게 뭘 줄까 했는데 목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서 다른 차를 마시라고 과일청차 세트를 준비했어요.줄이 네게 너무 길어서...가끔 있을까봐 오래 인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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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축하해요. 손을 내밀었더니 펜스가 악수를 해줬어요.펜스의 손은 그대로 의미를 매끈해!!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고 악수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교보문고 팬사인회 다음으로 두번째 자신도. 그때 자신이 가장 최근 자신의 펜스는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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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야 붕어빵 받고 괜찮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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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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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신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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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sound가득 축하받고 있습니다.골드 길을 걸어서 이제 다이아 길을 걸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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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전달식이 끝난 잉고펜스가 직접 사진을 찍자고 했네요.대학생부 기자들 "한껏 밝고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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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부, 우리도 즐겁게! 위치를 선점하지 못하고 펜스 왼쪽 담장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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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사랑의 기념으로, 뭔가 하려고 했던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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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선물로 받은 붕어빵 과자를 가져갔더니 어라?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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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 이라고... 정예기 붕어빵을 만들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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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을 만들어서 펜클럽에 올린다는 건 제작진과 전혀 이 스토리가 되지 않았다던데... 정내용 펜스하고 싶은 맘대로네요.어린이의 순수함을 지키는 EBS!!! 펜스가 붕어빵집이 되어 김명준 사장과 유재석을 만나는 이 스토리는 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 https://youtu.be/Gip2VyjY6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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