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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매체 선정, 넷플릭스 필람 20하나7 영화 하나0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0:37

    무려 10하나 이봉잉 연휴.비행기표도 끊었으면 랑랑 즐거웠을텐데 연휴동안 방콕이 예상된다. 영화를 보러 극장에서 본인이 되는 것도 좋지만, 매번 혼자라고 생각하면 조금 귀찮기도 하다. 그런 분들 때문에 영화 전문 웹 사이트'테이스트 오브 시네마(Taste Of Cinema)'으로 선정한 '넷플릭스에서 만나는 놓쳐서는 안 된다 2017년 영화'10편을 소개한다. 그리고 넷플릭스가 1가입 한달이 무료이다. 연휴 기간에 마음껏 즐거움, 1개월 전 해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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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베이컨 블레어 출연, 멜라니 린스 키 하나 라이저 우드 상영 시간 96분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소심한 간호사, 루스의 집에 도둑이 들어 있다. 그것도 억울한데 경찰조차 의문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 루스는 결국 이웃 토니와 함께 도둑을 잡기 위한 수사를 한다. 스토리라인에서 느낄 수 있도록 범죄와 코미디를 결합한 영화로 선댄스영화제 장편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수사 과정에서 루스와 토니의 관계가 미묘하게 비틀리는 것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통제 불능의 상황에 빠지는 캐릭터로 웃어 sound를 꼬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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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킵 앤더슨, 존 키 강・크ー은의 상영 시간 97분 장르의 다큐멘터리 자주 외식을 할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다큐멘터리다. <몸을 죽이는 자본섭취상>은 의료, 제약, 식품산업이 밀접한 커넥션을 갖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건강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그렇듯 묘하게 설득되는 재미도 있다. 물론 단순히 건강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적과인이라고 지적하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면 평소 의료분야가 의심스럽다고 느꼈다면 분명한 희망을 가져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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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페르난도 곤잘레스 몰리나 출연, 마르타 에투와 상영 시간 128분 장르 스릴러 연쇄 살인범에게 살해된 소녀 사건을 수사하려던 경찰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수사과정에서 그는 오랫동안 숨겨왔던 기억에 남는다. 사건 수사와 트라우마를 엮어 스릴러로 승화시킨 인비저블 가디언은 원작 소설을 탁월하게 영상화했다. 특히 주인공 마르타 에투라의 연기가 현실과 과거의 비극에 맞서는 사라자르를 정확히 포현했다.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필자는 "올해 최고의 스릴러 중 1"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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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의 리처드 시어즈 출연 지잔 말론, 더글러스 스미스의 상영 시간 84분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알렉스와 스칼렛은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로스 앤젤레스에 좋습니다. 잠시 머물던 호텔에서 스칼렛이 사라지고 알렉스는 스칼렛을 찾던 중 가면을 쓴 남자에게 이끌려 사막으로 내던진다. 이후 잠에서 깬 알렉스는 본인과 스칼렛이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현실을 만난다. <사막의 끝>은 데이비드 린치 스타 1의 스릴러로 과연 이번 인사가 마주 대하는 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안 끊겨의심하게 합니다. 저예산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미스터리 가운데는 자신의 말론과 관심 있는 이야기로 몰입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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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의 제프리 수컷 바인, 앤드류 설리번 출연 마이 카 먼로, 매트 오리어리 상영 때에 91분 장르 SF드라마,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커플, 어느 날 갑자기 그 두 사람을 제외하고 지구의 모든 인류가 사라진다. TV는 테스트 화면만 본인이 오고 웹 사이트는 업로드되지 않는다. 두 사람은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각자의 방식에서 한반도를 받아들인다. <세상의 끝에서 우리는>은 '단둘만 남은 지구'라는 간결한 설정으로 철학적 논제를 풀어간다. 등장인물이 적기 때문에 섬세하게 인물을 묘사하고, 무엇보다 이 영화의 결말은 많은 것을 소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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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G.J. 에쿠톤 캠프 출연 마누 베넷, 이에키콤 맥도웰 머시 밀러의 상영 시간 90분 장르 액션 코미디 SFB급 영화의 거장 로저 커먼이 제작한<죽 음의 경주>의 정신적 후계자다. 별다른 목적성 없이 벌어지는 대나무 소리 경주는 폭력적이고 싸구려. 그동안 잘했던 포스트아포칼립스를 최대한 싸게 계승한 디자인은 물론 시간의 시간적 효과마저 우스꽝스럽다. <데스 레이스 2050>은 로저 공통의 스타하을 충실히 묘사했습니다. 그의 영화 자체로 B급 영화를 즐기는 분이라면 딱 맞는 영화다.


    이하의 4편은 유감스럽지만 국내 넷플릭스에서는 보기 힘들다. 미국 현지에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도 한국에서 서비스를 하려면 별도의 심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또 국내 개봉 후 VOD 서비스 중인 작품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없다. 아쉽지만 언젠가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소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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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헌터 아이 도무스 출연 테드 레빈, 사만 다아일로, 다니ー골도우링의 상영 시간 85분 장르 스릴러<딕 투 그레이브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익사사 그리고 동생을 잃은 재클린과 그의 할아버지가 경험하는 것을 다룬다. 재클린은 죄책감에 전하면서 동생을 도울 수 있다는 집시들과 계약을 맺는다. 보안관 출신의 할아버지는 과거 집시들이 만든 비극을 기억하고 이 모든 것을 끝내려고 한다.예고편만 봐도 등줄기가 서항시되는 분위기의 <디그 투 그레이브스>는 서스펜스와 미스터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미국 중서부 지방의 분위기 속에서 스릴러의 본분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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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케이 토쇼유헹 출연, 테레사 팔머, 맥스 리멜토우의 상영 시간 하나하나 6분 장르 스릴러<베를린 신드롬>은 7월 6일 국내 개봉해서 다른 VOD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만난 남자와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다 아파트에 감금된 여성이 주인공인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여행지에서 홀로 남겨진 여성이 느끼는 공포감을 잘 묘사한 점은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테레사 팔머와 <센스 8> 볼프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막스 리멜트의 회담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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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의 브렛 설리번 출연 제레미 조단, 벤 프랭크 하우저, 카라, 린지 상영 시간 하나 28분 장르 뮤지컬도<뉴스 보이>라는 뮤지컬 영화를 기억하는가?크리스천 베하년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한개 잡아낸 유행 속에서 마침내 20의 하나하나년 무대로 옮겨졌다. 매우 최근 소개하는<뉴시스]20하나 2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뉴시스'뮤지컬 공연 실황을 카메라에 뒤(뒤)은 영화다. 하나 899년 신문팔이들의 노동 조합 결성과 파업의 뒤(뒤)은 '뉴시스'은 20하나 2년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아쉬우면 '뉴스보이'라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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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의 티머시 우드워드 주니어 출연의 브루스 던, 데니스 리차드 상영 시간 하나 04분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9월 2하나 하나에 공개한<폭력의 근원>는 제목처럼 폭력성의 뿌리를 연구하는 마음의 학자와 사형을 앞둔 죄수를 의자 트리 한다. <양들의 침묵>을 연상시키지만 결코 그렇게 좋은 영화는 아니다.테이스트 오브 시네마는 져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나쁘지 않고, 내가 만들 수 없는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면 이 영화는 댁의 느낌을 좋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전형적인 B급 영화라고 하니, 정 스토리를 의견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다면 <폭력의 근원>을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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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에두아르도 카사노바 출연, 코르 타쟈레나, 칸델라 페냐, 아나 폴보로사, 마키 레나 고메즈 상영 때에 77분 장르 드라마'테이스트 오브 시네마'는 마지막으로 보그데스에<피부>을 소개했다. 2017년의 가장 불온한 영화라고 소개하면서도 많은 설명을 덧붙여서 감히 열 한번째의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기형이나 장년기를 타고난 인물의 이야기를 엮는 <피부>는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소수자의 운명을 타고난 인물의 코마루가 있고, 영화는 그것을 블랙코미디나 페이소스로 묘사한다. 따뜻한 파스텔 톤과 인물의 외형이 대비되고 그로테스크한 감정마저 느껴지는 <피부>는, 분명하게 예고편이나 스틸 컷으로 먼저 관람해 보면 좋겠다.


    씨네프레 인턴 에디터 송창올 재밌었잖아요? 아래 배택을 눌러 네이버 영화를 설정하면 영화스토리, 시사회, 이벤트 등이 가득한 손바닥 영화매거진을 구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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