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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워바디 후기 : 최희서 배우 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5:56

    도대체 GV가 뭐야? 궁금해서 알아낸 Guest Visit이라는 뜻... 재미 있다. 아무튼 영화 상영 후"시네마 토크"의 시간을 갖는 특별한 영화 괌 램에서 주연 배우+영화 감독+게스트 이같이 보이고 영화에 대한 Q&A을 갖는 시간. ​ 아워 보디 공식 공개 날이었다 9월 26일 전날 압구정 CGV에 다녀왔다.너무 독립적인 영화 나쁘지 않아 예술 영화 상영을 많이 하는 곳!​(주차료가 압구정 물가(웃음 웃음)9천원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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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렛비 2,500원에... 3태 테러까지 4,500원...기본으로 7천원이지만 저는 가끔까지 추가되는 바라다에 9천원(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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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괜찮았다.지루할 틈도 없었고 정예기... 사람 소리처럼 달리기 동호회에 들어가 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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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앉았던 자리는 D열이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지만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다른 분이 앉아 계시오.ピ하고 튀는 자리에 앉았는데 배우들이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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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희서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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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앞자리로 이동.영화에 대한 이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시네마톡.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몇 개 있었는데... 기자의 질문이니 다른 관객분들의 질문으로 완전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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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서 배우의 매력이 넘친다.


    러닝으로 갈고 닦은 단단한 몸매의 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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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 나중에 가끔 볼꺼니까 팬사인회 ? 팬서비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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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히서 배우의... 유행의 실감! 나쁘지 않아도 빠르게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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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최희서 배우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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